삼성 갤럭시 노트 8.0 (SHW-M500W)
삼성 갤럭시 노트 8.0 (SHW-M500W) 아이패드 프로를 쓰기 전에 사용했던 태블릿이다. 8인치의 적당한 크기에 S펜이 된다는 것에 끌려서 구매했다.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써본다. 장점 -크기 개인적으로 7~8인치의 태블릿을 좋아해서 이 크기의 태블릿을 여러대 써봤다. (넥서스7 1세대, 지패드 7.0, 갤럭시 노트 8.0 등등..) 이 크기 중에선 제일 쓸만한 편이다. (그때 당시에는) 지금이야 S펜만 포기하면 미패드4, 지패드 등을 선택하겠지만 예전엔 대체재가 거의 없었다. -S펜 제일 중요한 건 S펜이 되는 제일 작은 태블릿이다. 원래 사용목적은 pdf파일 위에 필기 하는 것이었다. 수험자료가 pdf로 매일 올라오는데, 드 3~4장씩 프린트하러 가기가 너무 귀찮았다. (돈도 돈이고) 노트 8...
*아이티*/모바일
2018. 12. 26. 0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