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갤럭시 J3 2016 (SM-J320) 노트북 사진폴더를 정리하다가 작년초에 알뜰폰으로 개통했던 갤럭시J3 2016 (SM-J320) 사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생각난 김에 리뷰를 써본다. (투톤? 디자인이라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.) 장점 -배터리 배터리를 잡아먹을게 없어서 배터리는 오래 간다. ap가 좋기를하나, 화면이 커서 화면에서 잡아먹기를하나.. -가격 알뜰폰으로 구매하긴했지만 마이너스 유지비였다. 게다가 6개월 후 해지해서 공기계로 팔아버렸다.(?) -나름 빠릿빠릿한 성능 뭐 만듦새나 가격을 보고 포기하고 사용해서 그런진 몰라도 은근 빠릿하다. (물론 상대적으로) 가볍게 인터넷하고 통화하고 문자하기엔 괜찮다. 하지만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된다. 램이 1.5기가라서 멀티태스킹은 힘들다고 봐야된다..
갤럭시J3 2017(J330) VS 갤럭시J4+(J415) 작년 말에 갤럭시J3 회선 유지기간이 끝나서 부랴부랴 번호이동 할 곳을 찾았다. 12월 중순까지만해도 X2, J4+, zte 등등 탈만한게 보였는데 꼭 내가 바꿀 때 되니까 씨가 말랐다. ㅠㅠ 한 3일? 공치다가 티브로드 갤럭시J4+가 떠서 부랴부랴 신청서를 넣었다. 역시나 한방에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주말을 넘기고 화요일이 돼서야 겨우 개통할 수 있었다. (한 일주일치 요금은 그냥 날린 듯 쩝...) 택배가 오는 동안 인터넷에 갤럭시 J4+ 후기를 찾아보니 화면만 큰 갤럭시J3라더라, 혹은 그보다도 별로라더라, 벽돌이라더라 등등 (후기 중에서도 90%는 11번가 체험단 포스팅이더라 에라이) 그래도 X2는 도저히 못타겠어서 화면큰거 하나보고 질렀..
2018 지름 결산 2018년 올 한해도 이제 끝이다. 1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1년동안 질러댄 기기들을 정리하는 시간! 1. LG G7 = ★★★★☆ 아직 리뷰도 못올리고있지만 현재 메인폰 LG G7 갤럭시S7을 더 쓰기엔 너무 불안해서 부랴부랴 바꿨다. 갤럭시S9+, LG G7 중에서 선택이었는데 오랜만에 LG로 갈아탔다. 만약 G7이 oled였으면 사지 않았을 것 같다. (V40와서는 LG oled도 쓸만해진 듯) 장점, 단점이야 곧(내년...) 쓸 리뷰에서 쓸거지만 단점은 딱 하나, 카메라... 내년에 나올 LG G8이 기대된다. 2. 애플 아이패드 프로 9.7 + 애플펜슬 = ★★★★☆ 결국 사버렸다. 아이패드도 모자라 애플펜슬까지 세트로다가... 아이패드 6세대 신품을 살까, 아이패드 프로 9..
삼성 갤럭시 J3 2017 (SM-J330) 지난 6월에 유모비 번이, 6개월 유지, 유지비 -5천원 정도로 구매했다. kt m모바일을 쓰고있어서 탈만한게 이거밖에 없었다. 블루가 시그니처 컬러였으나 한두달이면 질릴거같아서 무난한 블랙을 결정! (어차피 세컨회선인데 무슨상관이냐만...) 장점 -무난무난한 갤럭시 보급형이다. 갤럭시 시리즈 중에 제일 저가형인데 그래도 기본은 한다. 물론 절대 성능이 좋다는건 아니고 LG 보급형처럼 뭐가 치명적이게 안좋다던가 하는 그런게 없다. 안드로이도 8.0으로 올라오면서 삼성 익스피리언스도 업데이트 된 듯 하다. 덕분에 위로 쓸어올리기 (앱 서랍), UI 등 나름 최신 갤럭시폰의 “향” 정도는 맡을 수 있다. -가성비 가성비 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는 건데... 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