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 핏의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 핏e가 공식발표되었다. 간단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. 0.74인치 128x64 해상도 흑백 PMOLED Cortex-M0 MCU 탑재 128MB 램 / 4MB 스토리지 70mAh 배터리 5기압 방수 심박센서 탑재 블루투스 5.0 RTOS 출고가는 약 35$ 라고 한다. 미밴드의 갤럭시 버전? 미밴드보다 조금 비싼가격에 완성도와 삼성헬스를 연동해서 쓸 사람에겐 괜찮을듯하다. 근데 탭5e 도 그렇고 오리지날보다 e 버전이 먼저 나오는건 무슨 경우죠? 저가형버전으로 먼저 간보기 하는건가.. 출처 : https://www.samsung.com/al/wearables/galaxy-fite-r375/SM-R375NZYASEE/
LG X300 M모바일 0원 유지비가 한창일 때 개통했었다. 2017년 LG 보급형 라인업의 막내 기종이다. (X300 < X400/X401 < X500순) 제일 저렴한 기종답게 많은 것을 빼서 출시했다. 아무 특징도 없고 단점이 꽤 있어서 유지 기간만 채우고 팔았던 기기. 장점 -커브드 글라스 LG 보급형 최초로 2.5D 커브드 글라스를 탑재했다. 사이드 엣지부분을 컨트롤할 때 느낌도 좋고 디자인상으로도 예쁘다. 장점은 딱 거기까지. 믿고 쓰는 LG 초기 액정필름(두껍고 재단도 딱 알맞고 부착도 잘되어있기 때문)인데, 2.5D 커브드글라스 때문에 커브드부분은 필름이 부착되어 있지 않다. 아예 보호필름 없이 사용하면 괜찮은데 보호필름을 씌운다면 곡면 부분에서 필름 두께만큼의 이질감이 느껴진다. -HD D..
삼성 갤럭시 J3 2016 (SM-J320) 노트북 사진폴더를 정리하다가 작년초에 알뜰폰으로 개통했던 갤럭시J3 2016 (SM-J320) 사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생각난 김에 리뷰를 써본다. (투톤? 디자인이라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.) 장점 -배터리 배터리를 잡아먹을게 없어서 배터리는 오래 간다. ap가 좋기를하나, 화면이 커서 화면에서 잡아먹기를하나.. -가격 알뜰폰으로 구매하긴했지만 마이너스 유지비였다. 게다가 6개월 후 해지해서 공기계로 팔아버렸다.(?) -나름 빠릿빠릿한 성능 뭐 만듦새나 가격을 보고 포기하고 사용해서 그런진 몰라도 은근 빠릿하다. (물론 상대적으로) 가볍게 인터넷하고 통화하고 문자하기엔 괜찮다. 하지만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된다. 램이 1.5기가라서 멀티태스킹은 힘들다고 봐야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