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갤럭시S10' 라인업 3가지의 디자인 렌더링이 유출됐다. 출처 https://www.gsmarena.com/cases_for_samsung_galaxy_s10_trio_hit_the_web_once_again-news-35080.php 액세서리 제조업체 아주리(azuri)에서 공개한 갤럭시S10 케이스와 강화유리 렌더링은 갤럭시S10 라이트(또는 갤럭시S10 E)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등 3종이다. 전면에는 오른쪽 상단에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 뚫린 '인피니티-O'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. 플러스 모델은 세 가지 모델 중 유일하게 전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다. 또한, 갤럭시S10 라이트에는 평면 인피니티-O 패널이 장착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, 렌더링에서는 곡면 엣지 패널이 장착된 ..
삼성 최초 홀 디스플레이 ‘갤럭시 A9프로’ 국내 출시 홀 디스플레이 ‘인피니티 O’를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 A8s가 국내에 ‘갤럭시 A9프로’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. 갤럭시 A9프로는 다음달 공개되는 플래그십폰 ‘갤럭시 S10’보다 먼저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단말기 대비 화면비율을 90% 이상으로 끌어올렸다.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중 갤럭시 A9 프로를 국내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. 갤럭시 A9프로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. 갤럭시 A9프로의 ‘인피니티 O’는 스마트폰 위 한 쪽 부분에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만 남기고 나머지는 디스플레이로 채운 형태다. 이에 따라 같은 6.4인치 크기의 노치 디스플레이보다 더 많은 화면을 구현할 수 ..
삼성의 첫 노치폰 갤럭시 M 시리즈 티저 이미지 등장 삼성이 새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M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.https://www.phonearena.com/news/samsung-galaxy-m-deisgn-notch-launch-date_id112727 삼성은 티저이미지를 통해 갤럭시 M 시리즈를 공개했다. 이 제품은 갤럭시 A 라인 아래에 위치하는 보급형 제품으로, J 시리즈를 대체 혹은 새롭게 신설되는 라인업으로 보인다. 티저 이미지에는 삼성이 지난해 공개했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타입 중 노치가 들어간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. 후면엔 표준렌즈와 초광각 렌즈 구성의 듀얼 카메라, 후면지문인식 센서, 이어폰 단자, 타입 C 포트가 탑재되는 것 같다. 그 외에도 티저 이미지에 퀵차지도..
삼성 갤럭시 J3 2016 (SM-J320) 노트북 사진폴더를 정리하다가 작년초에 알뜰폰으로 개통했던 갤럭시J3 2016 (SM-J320) 사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생각난 김에 리뷰를 써본다. (투톤? 디자인이라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.) 장점 -배터리 배터리를 잡아먹을게 없어서 배터리는 오래 간다. ap가 좋기를하나, 화면이 커서 화면에서 잡아먹기를하나.. -가격 알뜰폰으로 구매하긴했지만 마이너스 유지비였다. 게다가 6개월 후 해지해서 공기계로 팔아버렸다.(?) -나름 빠릿빠릿한 성능 뭐 만듦새나 가격을 보고 포기하고 사용해서 그런진 몰라도 은근 빠릿하다. (물론 상대적으로) 가볍게 인터넷하고 통화하고 문자하기엔 괜찮다. 하지만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된다. 램이 1.5기가라서 멀티태스킹은 힘들다고 봐야된다..
삼성 기어S2 클래식(SM-R732) 얼마 전까지 외출용으로 사용하다가 기어S3 프론티어 구입 후 수면용,,으로 전락한 기어S2 클래식 사용기를 써본다. 웨어러블 밴드인 기어핏2를 사용하다가 웨어러블 워치인 기어S2는 어떨까 궁금하던 차에 친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밥사주고 데려왔다. 장점 -밴드가 아닌 워치다. 밴드는 외출할 때 너무 운동용 같아서 그슥? 했던적이 좀 있었는데 기어S2는 완벽한 시계 모양이라서 위화감이 없었다. -타이젠 기어핏2에서도 느꼈지만, 타이젠 자체는 잘 만들었다. 웨어러블 기기 특성상 워치페이스를 바꾸거나 알림 확인 정도만 하기 때문에 복잡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간단하고 안정성만 좋으면 ~ -22mm 표준 기어S2 스포츠는 전용 시곗줄을 사용한다. 반면에 기어S2 클래식은..
갤럭시J3 2017(J330) VS 갤럭시J4+(J415) 작년 말에 갤럭시J3 회선 유지기간이 끝나서 부랴부랴 번호이동 할 곳을 찾았다. 12월 중순까지만해도 X2, J4+, zte 등등 탈만한게 보였는데 꼭 내가 바꿀 때 되니까 씨가 말랐다. ㅠㅠ 한 3일? 공치다가 티브로드 갤럭시J4+가 떠서 부랴부랴 신청서를 넣었다. 역시나 한방에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주말을 넘기고 화요일이 돼서야 겨우 개통할 수 있었다. (한 일주일치 요금은 그냥 날린 듯 쩝...) 택배가 오는 동안 인터넷에 갤럭시 J4+ 후기를 찾아보니 화면만 큰 갤럭시J3라더라, 혹은 그보다도 별로라더라, 벽돌이라더라 등등 (후기 중에서도 90%는 11번가 체험단 포스팅이더라 에라이) 그래도 X2는 도저히 못타겠어서 화면큰거 하나보고 질렀..
2018 지름 결산 2018년 올 한해도 이제 끝이다. 1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1년동안 질러댄 기기들을 정리하는 시간! 1. LG G7 = ★★★★☆ 아직 리뷰도 못올리고있지만 현재 메인폰 LG G7 갤럭시S7을 더 쓰기엔 너무 불안해서 부랴부랴 바꿨다. 갤럭시S9+, LG G7 중에서 선택이었는데 오랜만에 LG로 갈아탔다. 만약 G7이 oled였으면 사지 않았을 것 같다. (V40와서는 LG oled도 쓸만해진 듯) 장점, 단점이야 곧(내년...) 쓸 리뷰에서 쓸거지만 단점은 딱 하나, 카메라... 내년에 나올 LG G8이 기대된다. 2. 애플 아이패드 프로 9.7 + 애플펜슬 = ★★★★☆ 결국 사버렸다. 아이패드도 모자라 애플펜슬까지 세트로다가... 아이패드 6세대 신품을 살까, 아이패드 프로 9..
삼성 갤럭시 S7 (SM-G930) 삼성 갤럭시 S7 (SM-G930) 쉬운 말로는 갤럭시 S7 플랫 32기가 작년에 LG G7으로 바꾸기 전까지 메인으로 사용하던 폰이다. 처음 구매할때도 휴대폰 판매점에서 엣지 모델이 아닌것에 한번 놀라고, 플랫에 화이트를 한단 것에 또 한번 놀라더라. 몇 번이나 확인 후에 색상 변경 안된다고 확인에 확인을....zzzzz 그만큼 나름 레어한 모델이다. 거의 처음으로 2년 약정을 다 채운 폰이 될 뻔...했으나 한가지 크리티컬한 단점이 있어서 부랴부랴 G7으로 바꿨다. (갤럭시 S 중 마지막 전면 화이트모델이다. 2.5d 글라스 때문에 강화유리가 저런식으로 나온다.) 장점 -갤럭시 삼성 갤럭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.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모든 점에서 보통 이상은 다 한다..
삼성 갤럭시 노트 8.0 (SHW-M500W) 아이패드 프로를 쓰기 전에 사용했던 태블릿이다. 8인치의 적당한 크기에 S펜이 된다는 것에 끌려서 구매했다.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써본다. 장점 -크기 개인적으로 7~8인치의 태블릿을 좋아해서 이 크기의 태블릿을 여러대 써봤다. (넥서스7 1세대, 지패드 7.0, 갤럭시 노트 8.0 등등..) 이 크기 중에선 제일 쓸만한 편이다. (그때 당시에는) 지금이야 S펜만 포기하면 미패드4, 지패드 등을 선택하겠지만 예전엔 대체재가 거의 없었다. -S펜 제일 중요한 건 S펜이 되는 제일 작은 태블릿이다. 원래 사용목적은 pdf파일 위에 필기 하는 것이었다. 수험자료가 pdf로 매일 올라오는데, 드 3~4장씩 프린트하러 가기가 너무 귀찮았다. (돈도 돈이고) 노트 8...
삼성 갤럭시 J3 2017 (SM-J330) 지난 6월에 유모비 번이, 6개월 유지, 유지비 -5천원 정도로 구매했다. kt m모바일을 쓰고있어서 탈만한게 이거밖에 없었다. 블루가 시그니처 컬러였으나 한두달이면 질릴거같아서 무난한 블랙을 결정! (어차피 세컨회선인데 무슨상관이냐만...) 장점 -무난무난한 갤럭시 보급형이다. 갤럭시 시리즈 중에 제일 저가형인데 그래도 기본은 한다. 물론 절대 성능이 좋다는건 아니고 LG 보급형처럼 뭐가 치명적이게 안좋다던가 하는 그런게 없다. 안드로이도 8.0으로 올라오면서 삼성 익스피리언스도 업데이트 된 듯 하다. 덕분에 위로 쓸어올리기 (앱 서랍), UI 등 나름 최신 갤럭시폰의 “향” 정도는 맡을 수 있다. -가성비 가성비 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는 건데... 가..